ENERZINE-에너지정치센터/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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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집 : 2022년 09월 04일(일) 11:56
태양광 '규제'는 지자체의 잘못일까? 태양광을 위한 '햇볕정책…
태양광 '규제'는 지자체의 잘못일까? 태양광을 위한 '햇볕정책'의 필요성[초록發光] 햇빛에너지 확산을 위한 '햇볕정책'이 필요하다.(c) chinadaily경제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하려고 해도 각종 '규제'로 인해 안 된다는 이야기를 우리는 오랫동안 들어왔다. 그래서 '규제'라는 말에는 경제성장을 저해하고 기업활동을 어렵게 하는 불합리한 제도…
"1만원에 대중교통이 무제한!"…독일의 실험 그 이후 / 임성희 녹색연합 기…
"1만원에 대중교통이 무제한!"…독일의 실험 그 이후[초록發光] 독일 9유로 티켓이 남긴 질문과 과제"다섯 명이 가도 다섯 잔의 물을 공짜로 준다고?"식당에서 물값은 따로 받지 않는다는 말에 독일 친구가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물었다. 그럼! 인원수에 상관없이 물은 언제나 공짜! 원한다면 두 잔, 그 이상도 가능하고. 아예 물통을 통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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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에는 있는데 지자체 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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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기후 지키기' 아…
[99호] 탈성장 : 녹색성장과 그린뉴딜을 넘어
경제성장이 기후변화를 유발한다. 하지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경제성장을 멈추거나 줄여야 한다는 주장을 찾기란 어렵다. 국내총생산(GDP)으로 측정되는 경제성장은 세계 거의 모든 국가의 절대 목표다.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에 따른 위험보다 GDP의 감소가 더 위협적으로 인식된다. 지속가능발전의 대안 혹은 후속편으로 그린뉴딜은 2008년…
[이슈페이퍼] 2020년 3호 분산형 전력회사의 역할 뒤집어보기
기후위기가 심해지면서 탄소배출 없이 전력을 생산하는 재생에너지가 급증하고 있다. 간헐적이고 변동적인 재생에너지 생산특성으로 인한 계통 불안정성을 보완하기 위해 이를 집합적으로 관리 및 제어하는 가상발전소가 대두되고 있다. 동시에 재생에너지 자체생산과 소비과정에서 지역 자체적인 전력망 운영능력은 필수적인 요소가 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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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98호] 한국의 그린뉴딜 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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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슈페이퍼] 2020년 2호 우…
뉴노멀 : 기후 정의를 요구하는 글로…
2019년 10대 Fossil Free 캠페인
유럽 2050 저탄소발전전략과 정의로운 …
Blue Economy와 Blue Fix
IRENA가 뽑은 2018 에너지전환 20개 사건…
[TNI] 전환도시 이니셔티브
Under 2℃와 Innovation Labs
[한국의 정의로운 전환 : 전환, 전략 …
2020 탈석탄 기후위기 대응 국제 컨퍼…
디지털 미디어에서 유통되는 기후 변…
[번역] 의견: 왜 탄소 가격은 기후변화…
청소년 기후행동의 정체성에 관한 사…
[공간과사회]한반도 에너지전환을 위…
노후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와…
[기후정의세미나] 기후식민주의와 팔…
[기후정의세미나] 기후식민주의와 팔…
[기후정의세미나] 2022 농식품부 탄소…
[북토크] <우리가 구할 수 있는 모든…
[6월 기후정의세미나] 지역에너지센터…
[월례세미나] 10기의 핵발전소로와 핵…
2022년 정기총회 및 제1차 이사회 회의…
[기후정의세미나후기] 기후식민주의…
[기후정의세미나후기] 2022 농식품부 …
[북토크 후기] 우리가 구할 수 있는 모…
[기후정의세미나 후기] 지역에너지센…
[기후정의서울지선공동행동] '나…
[기후정의세미나 후기] 10기의 핵발전…
제5차 2021 정의로운 전환 연속 포럼 <…
라오스 산간학교에 "빛"을 선물합니다
너나 잘하세요